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악구 을 (문단 편집) ===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 === ||<-4> [[관악구 을|{{{#ffffff {{{+1 '''관악구 을'''}}}}}}]][br]{{{#ffffff 서원동, 신원동, 서림동, 신사동, 난향동,[br]조원동, 대학동, 삼성동, 미성동, 난곡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'''[[오신환|{{{#373a3c,#dddddd 오신환}}}]](吳晨煥)''' || '''45,454''' || '''1위''' || || '''[include(틀: 새누리당(2012년))]''' || '''37.05%''' || {{{#000000 '''당선''' }}}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[[정태호(정치인)|{{{#373a3c,#dddddd 정태호}}}]](鄭泰浩) || 44,593 || 2위 || || [include(틀: 더불어민주당)] || 36.35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3'''}}}}}} || [[이행자|{{{#373a3c,#dddddd 이행자}}}]](李行子) || 28,801 || 3위 || || [include(틀: 국민의당(2016년))] || 23.49% || 낙선 || ||<|2> {{{#000000 {{{+5 '''5'''}}}}}} || 송광호(宋光鎬) || 1,474 || 5위 || || [include(틀: 민주당(2014년))] || 1.19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[[이상규(정치인)|{{{#373a3c,#dddddd 이상규}}}]](李相奎) || 2,354 || 4위 || || [include(틀: 민중연합당)] || 1.91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211,095 ||<|3> '''투표율'''[br]59.9% || || '''투표 수''' || 124,178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,502 || [[새누리당]] [[오신환]] 의원이 27년만에 이 지역을 가져오면서 지역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. 17, 18대 총선에 낙선했으나 19대 총선과 2015년 4.29 재보선에서는 오신환 후보에게 당내 경선에서 밀렸던 김철수 전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이번엔 새누리당 비례대표 18번으로 공천을 받았다. 이제 경쟁자가 없는만큼, 당내에서는 경선 없이 오신환 후보를 단수추천해 이 지역을 사수하겠다는 입장. [[더불어민주당]]에서도 경선 없이 2015년 4.29 재보선에 출마했던 [[정태호(정치인)|정태호]] 후보를 원외인사 단수추천으로 공천했다. 이번에 야권의 변수는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이 만들어졌다는 것인데, 앞서 2번의 선거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던 [[김희철(정치인)|김희철]] 전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됐다. 그러나 이 지역에 이행자 전 서울시의원과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에서 [[안철수]] 진심캠프의 대외협력실 부실장을 지냈던 박왕규 후보 역시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하면서 변수가 생겼다. 당에서는 박왕규 후보를 단수공천하려는 방안이 추진되었으나 반발이 일자, '면접 50% + 여론조사 50%'로 방침이 변경됐다. 그러나 이미 공천 면접 점수가 다 나와있는 상황에서 그 방식도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 많자, 숙의선거인단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. 숙의경선 결과 이행자 72.5%, 박왕규 24.5%, 김희철 7.4%로 이행자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. 이행자 후보는 [[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서울시의원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바 있다. 개표 결과 2015년 재보궐선거와 같이 야권 분열 상태에서 초접전 끝에 19대 현역 오신환 후보가 861표차로 더민주 정태호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